멜리사(레몬밤)

15세기 부터 진정제로 활발히 사용되었던 레몬밤은 불면증과 내면의 불안에 도움이 되며, 직접 사용 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원

레몬밤은 지중해 동부와 아시아 서부에서 자생한 식물입니다. 다양한 치유 효과를 가져 오랫동안 중부 유럽 정원에서도 재배될 정도로 흔히 사용됩니다.

유효 성분에 대해

말린 잎에서 증류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며, 함유된 시트랄이 레몬의 강렬하고 상쾌한 향을 냅니다.

사용 및 효과

그 어떤 식물도 따라 할 수 없는 멜리사 만의 진정과 안정을 선사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울과 불안, 속상함 등의 깊은 감정을 해소하는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향이 상쾌한 레몬과 비슷하여 기분의 고양을 도우며 신경 및 호르몬에 자극을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 무기력과 흥분 그 사이의 평온을 유지시켜줍니다. 무기력과 정신적 에너지가 없을때는 활력을 부여, 불안과 흥분, 정신이 없을땐 안정되도록 마음을 가라앉혀줍니다. 또한 피부에 사용 시 자극받고 예민한 피부를 극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잎은 스트레스에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며, 심혈관 기능을 정상적으로 되 돌리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흥분으로 인한 맥박이 빨라질 때 빠르게 안정을 찾도록 도움을 줍니다. 
15세기 부터 민간 요법으로 진정 및 소화제, 헛배부름 완화 등 다양한 소화 문제에 대한 진경제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약용으로 사용 시 항균, 항바이러스를 도와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헤르페스, 습진 및 상처 치료에 대한 효과를 인증받아 사용되는 다재다능한 식물입니다.

유스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