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는 90년 전통의 스위스 허브 테라피 유스트입니다. 이는 한국 화장품 역사보다도 더 긴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은 아시아 그 어떤 나라보다도 엄격한 안전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CASE 1.
성분중에 메틸, 에틸파라벤 있는데 함량이 얼마나 되는건가요?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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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문의에 감사드리며, 제품의 성분에 대한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 제품 중 일부는 품질 유지와 안전성을 위해 파라벤과 같은 보존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스트는 스위스에서 제조되어 유럽 화장품 규정 (EC No 1223/2009)를 엄격하게 준수하여 제조되고 있습니다. 국내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에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한도 내 에서 사용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추가로 국내에서도 파라벤의 오해에 대한 많은 제 3자의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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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적, 진실은 이렇다! <파라벤>편 https://kcia.or.kr/pedia/sub03/sub03_01.php?type=view&no=13125&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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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성분은 보존제의 하나로 제품 내 박테리아, 곰팡이 및 진균이 생기지 못하도록 억제 합니다. 화장품에는 각종 영양 성분이 첨가되어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을 변하지 않고 오래 사용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보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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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의 사용 허용량을 준수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유스트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들의 배합과 관련해서는 한국보다 더 까다로운 유럽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의 사용에 관해서도 오랜 기간 행해진 실험과 축적된 데이터 (실제로 미국의 ‘화장품 원료 안정성 위원회’에 따르면 단일 성분 0.4%, 혼합0.8%의 파라벤을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에 기반해 인체에 무해한 수준에서 사용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성분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은 EWG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성분 데이터를 받아 등급을 나눕니다.
어플상에서 등급 미정은 회색으로 표시가 되는데 이는 EWG에 등록돼 있지 않은 성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EWG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성분이라면 유해한 성분이든 아니든 등급 위험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치 않기 때문에 100%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화해 측에서도 화장품에는 나쁜 성분, 착한 성분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으며 필요한 양 만큼만 목적에 맞게 배합하여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입장입니다.
즉, 성분보다는 함유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학성분 파라벤에 관하여 공식적인 입장